주최측은 SK텔레콤이 T아카데미, T API센터 등 다방면에서 의미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소 협력업체의 경쟁력 향상 및 동반 성장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이번 표창을 수여한다고 전했다.
대·중소기업 협력대상은 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모범사례를 홍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2004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는 기업 단체부문 6팀과 개인유공자 부문 7명 등 총 13팀이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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