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오는 30일부터 6개월간 녹색문학미술기행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당대 최고의 소설가와 화가가 참가자들과 함께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올레길을 걸으며 민족과 환경에 대해 고찰한다.
▲1월 윤후명-민정기 ▲2월 김주영-이인 ▲3월 박상우-한생곤 ▲4월 성석제-최석운 ▲5월 박범신-안종연 ▲6월 오정희-서용선 등이 참여한다.
진에어, 한국관광공사, 문학단체 문학사랑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온누리여행사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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