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로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3.2인치 크기의 제품에 유선형 디자인이 채용됐으며, 블랙·화이트·레드 등 3가지 색상이 적용됐다.
또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를 위해 공연정보, 패션정보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트렌드 카페` 애플리케이션이 선탑재됐다.
나영배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담당 상무는 "젊은 스마트폰 세대를 위해 기능과 디자인을 최적화한 제품"이라며 "LG전자의 기술력을 결집한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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