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에는 24인치의 화면과 쿼드(Quad) 스탠드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으로 인터넷이나 업무를 하는 동시에 모니터 한쪽에 TV 화면을 띄워놓을 수 있다.
김진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모니터 시장에서 확고한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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