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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팀장은 오빠인 조원태 대한항공 전무와 함께 진에어 등기이사로 활동하게 됐다.
조현민 팀장은 올해 들어 본격적으로 한진그룹에서 보폭을 넓히기 시작했다. 지난 2월 한진그룹 지배구조의 중심에 있는 정석기업 등기이사에 등재된 데 이어 2번째 등기이사 직함을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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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0-04-15 오전 9:44:47
수정 2010-04-15 오후 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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