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희호 여사 ''보낼 수가 없어요''

  • 등록 2009-08-23 오후 8:55:11

    수정 2009-08-23 오후 8:55:11


[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23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안장식에서  부인 이희호 여사가 마지막 헌화를 마친 후 오열하고 있다.



▶ 관련기사 ◀
☞[포토]''영원한 안식의 시간''
☞[포토]정세균 대표 ''고인의 뜻 계승하겠습니다''
☞[포토]허토하는 이희호 여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