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데이트로 ‘길티기어-스트라이브’의 캐릭터 ‘솔’, ‘램리썰’, ‘밀리아’ 3종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7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월드보스 트라이얼과 내러티브 던전에 등장하며, 내러티브 던전에서는 ‘길티기어-스트라이브’ 캐릭터들의 콜라보 한정 스토리도 감상할 수 있다.
‘길티기어-스트라이브’는 격투게임 명가 아크시스템웍스가 제작한 대전 액션게임이다.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
‘리자의 특별 과외’는 접속한 날부터 12일간 진행되며, 간단한 미션을 해결하면 날짜별로 선별된 6성 60레벨 +6 한계 돌파, 이그니션 12레벨의 모든 성장이 완료된 차일드를 최대 7개까지 선택해서 지급받을 수 있다. 또 과제를 클리어한 개수에 따라 최대 3개의 5성 차일드 소환권이 최종 보상으로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