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 중국 BOE와 226억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계약

  • 등록 2016-11-04 오전 9:04:31

    수정 2016-11-04 오전 9:04:31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DMS(068790)는 허페이 BOE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 유한회사(Hefei BOE Display Technology Co.,Ltd)와 226억4317만4400원 규모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2.51%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3일부터 오는 2018년 1월30일까지다.



▶ 관련기사 ◀
☞DMS, 254억 규모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장비 공급계약
☞DMS, 中 업체에 108억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공급
☞DMS, 3Q 영업익 90.3억..전년비 10.5% 증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필드 위 여신
  • GD시선강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