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DMS(068790)는 허페이 BOE 디스플레이 테크놀로지 유한회사(Hefei BOE Display Technology Co.,Ltd)와 226억4317만4400원 규모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2.51%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3일부터 오는 2018년 1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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