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는 올해가 가기 전에 가입을 놓치지 말아야 할 절세상품들을 점검해보고, 연말정산을 잘 대비하기 위한 노하우들을 소개했다.
먼저 ‘자산관리를 위한 절세상품, 해(年)가기 전에 가입하세요!’ 편에서는 종잣돈을 마련하고 투자 수익률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절세혜택이 많은 금융상품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가 지나면 가입할 수 없는 대표적인 절세 금융상품인 ‘재형저축’과 ‘소득공제장기펀드’를 자세히 알아보고 연 단위로 세액공제 한도가 소진되는 연금저축계좌도 함께 소개했다.
이 밖에 경단녀(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 성공사례나 귀농·귀촌 준비를 좀 더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농장 소개 등 눈여겨 볼만한 콘텐츠가 다양하게 수록됐다.
‘THE100’ 27호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www.nhw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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