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퍼시스(016800)의 주가가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가졌다는 증권가 호평에 급등 중이다.
17일 오전 9시12분 현재 퍼시스는 전일대비 8.09%(2750원) 오른 3만 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홍식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1조원 규모의 시장 내 22%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1위 사무용 가구 생산기업”이라면서 “국내 시무용 가구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함에 따라 안정적인 산업구조가 형성돼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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