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문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내년 판매대수는 766만대로 올해보다 8% 늘어날 것”이라며 “이에 힘입어 내년 세계 시장 점유율은 9.4%(현대 5.8%, 기아 3.6%)로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의 목표주가를 각각 32만원, 10만5000원으로 제시했고 현대모비스(012330)의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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