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키즈 콘텐츠 창작 분야에 잠재적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아 디지털스타로 육성하고 MCN 산업 발전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약 한달 간의 응모기간과 예선으로 먼저 50팀을 뽑는다. 오디션 심사를 통해 최종 10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쥬니어네이버와 다이아 티비가 함께 진행한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실험, 놀이, 장난감 등 자유주제로 참가하면 되고 11월 8일부터 개설되는 네이버 TV캐스트 플레이리그 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 10팀에게는 시상과 함께 △영상제작·기획 교육 △멘토링을 통한 노하우 전수 △네이버 TV캐스트 운영 지원 등의 특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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