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포토북 서비스 브랜드 ‘딥씨(DIPSEE)’가 홈페이지(www.dipsee.co.kr) 리뉴얼 오픈과 함께 초보자도 손쉬운 앨범 제작이 가능한 ‘멤버십 포토북’ 서비스를 선보인다.
‘멤버십 포토북’은 매월 1권씩 1년간 총 12권의 포토북을 만들 수 있는 업계 최초 신개념 회원제 앨범 제작 서비스다.
12권의 앨범을 정상가 18만8000원에서 83% 할인된 1만9800원에 만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 특히 초보자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옐로우, 오렌지, 퍼플 3가지 색상의 커버와 3가지 타입의 레이아웃을 제공한다. 20~40개 가량의 사진으로 단 10분이면 맞춤앨범 제작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한편 딥씨는 멤버십 포토북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멤버십 포토북 구매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미래엔 도서 1권과 영상 편집 사이트 ‘더데이즈’의 자유이용권을 증정한다. 또 1월말까지 최다 구매 고객 중 20명을 선정해 미래엔 아이세움의 학습만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1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