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방사선 대박주 또 있다! 4월은 무조건 이 종목뿐!

  • 등록 2011-04-04 오후 12:55:27

    수정 2011-04-04 오후 12:55:27

미칠 것만 같다. 다른 종목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오로지 이 한 종목에만 매달려 있다. 할 일은 많은데, 오늘 당장 날라가면 어쩌나라는 불안감에 눈을 뗄 수가 없다.

재료나 세력들의 매집에 의해 펄펄 넘치는 급등에너지를 봤을 땐 적어도 오늘 혹은 길어야 내일까지는 무조건 잡아줘야 된다. 일단 터지면 단방에 점상한가 문닫고 끝도 없이 터져줄 것으로 매수한다는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다. 아직 매수 기회가 주어진 이 순간 승부를 띄울 마지막 찬스임을 본능적으로 깨닫길 바란다.

현재 일본 원전폭발에 따른 국내 방사선 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으로 방사능 치료, 공기청정기, 마스크 관련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는데, 그 후속으로 터질 수 밖에 없는 초대박 수혜 종목이 꿈틀거리고 있음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종목 보안상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지만, 이거 하나만 기억하라.

국내에 방사선 물질이 검출됨에 따라 매출이 급증을 넘어 기적을 일으킬 대폭증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것으로 현 상황에서 진정한 최고의 대박 수혜주라는 것이다.

일단 방사선 물질이 발견되면 가장 골치거리 중 하나가 먹거리와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다. 그런데 이미 의약품은 대정화금과 유나이티드제약이 한번 강한 매기가 몰리며 급등해줬고 다음 수순으로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먹거리 산업이다.

주지의 사실이지만, 지금 일본은 편의점에서조차 사재기 열풍으로 거의 먹거리와 관련해 패닉 상황까지 빠졌다. 이것만 보더라도 먹거리 산업에 대한 엄청난 반사이익이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인 대한민국에 몰아 닥칠 것은 쉽게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예측 가능한 분야인 수산주를 떠올려선 곤란하다. 일본인들이 아무리 활어를 좋아한다 해도 여타국가의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반대급부로 일어나기 보다 먹거리 대상에서 아예 제외하는 분위기로 흐를 수 있다는 점과 누구나 쉽게 예측 가능한 종목으론 제대로 된 급등이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 종목은 상위 1%의 극비정보통을 지닌 분들만 공유하고 있는 극비재료를 지닌 종목이다. 각종 언론뉴스나 증권 포탈 게시판을 아무리 뒤져봐도 방사선 물질 발견에 따른 최대 수혜주라는 조그마한 단서 하나 구하기 힘들 것으로 어떠한 형태로 최고수혜를 받을 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마도 필자 같은 선견지명(先見之明)으로 어느 정도 눈치를 채신 몇몇 분들만 세력들과 조용히 묻어 막바지 급등열차를 타기 위해 흐뭇한 미소를 띄우고 있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더군다나, 세력들의 특징상 개인들을 철저하게 털어버려야 이득을 보는 제로섬 게임에서 본인들의 밥통을 쉽게 개인들에게 넘겨줄 일은 만무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토록 시장노출을 꺼려하는 것인데, 이런 종목들을 비집고 세력들과 묻어가야 초대박 날 수 있는 것이다. 친절하게도 물량까지 닫아주고 10배, 20배 도대체 어디까지 날릴 지 온통 시세폭발에 몸을 맡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시간이 없다. 곧 언론사 모든 지면을 장식할 초대형 이슈가 몰릴 종목으로 어쩌면 이 글을 읽는 순간 저 멀리 날아가고 있을 지 모를 일이다.

이 종목 하나로 원금회복은 물론 다시는 주식시장 발 들여놓지 않을 만큼의 대박 터트리고, 남은 인생 떵떵 거리며 편하게 살길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후성(093370)/쌍용정보통신(010280)/한일사료(005860)/이지바이오(035810)/오성엘에스티(052420)/파루(043200)/효성오앤비(097870)/아리온(058220)/SK네트웍스(001740)/엔알디(06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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