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협력사 상생간담회

  • 등록 2010-10-13 오전 9:22:48

    수정 2010-10-13 오전 10:25:30

[이데일리 김국헌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이 13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협력사 임직원 200여 명을 초청해 상생간담회를 열었다.

우수한 협력사에 인증패와 무료 항공권을 증정하고, 사이버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상생경영 현황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5년부터 모든 협력사에게 현금 결재를 시행하고 있다. 또 우수협력사 제도를 통해 우수협력사를 지원하고 있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관리본부장은 "올해 항공업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친환경기업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협력업체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항공업계, 금융위기 이후 첫 보너스
☞KAL-아시아나 `엇갈린 저가항공 전략`..자회사 희비
☞아시아나, G20 정상회의前 위기대응 훈련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