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고유의 음장 기술인 DNSe 3.0™을 최초로 적용해 최고의 음질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한국전자전에 1350㎡(408평)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첨단 제품을 전시했다.
MP3플레이어외에 최근 선보인 애니콜 햅틱 2, 파브 보르드 LCD TV, 초고화질 캠코더, 세탁기와 노트북 등 가전 제품을 선보였다.
한편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최진균 부사장은 제3회 전자의 날 기념식에서 프리미엄 가전제품 개발로 한국제품의 이미지를 개선시킨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한국전자산업대전은 그동안 각각 개최됐던 한국전자전(KES), 국제반도체대전(i-SEDEX),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IMID) 등 3대 IT전시회를 한 자리에 묶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IT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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