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바구니 물가’ 부담 줬던 배추·무 소매가 크게 떨어져

  • 등록 2022-11-20 오후 12:29:34

    수정 2022-11-20 오후 12:29:3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무 등 김장재료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20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성수점에서 시민들이 배추, 무 등 김장재료를 고르고 있다.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주말 기준 배추 한 포기 평균 소매가는 3,079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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