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켄싱턴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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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러브 스프링 패키지를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포근한 봄바람을 맞으며 호텔 주변 한강 산책로와 여의도 공원에서 봄을 만끽하고 싶은 커플에게 추천한다.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객실 1박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올데이 혜택(2인) △드보이스 세미 세코 스파클링 와인 1병(750㎖) △객실 내 무료 미니바 혜택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가격은 주중(일~목) 14만5200원(세금 포함), 주말(금~토) 16만600원(세금 포함)부터다. 이달 23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봄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