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브랜드숍 미샤는 6~10일 닷새간 1400여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가을 시즌 세일’을 실시한다.
환절기 건조해진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할 마스크팩 전 품목이 50% 할인 판매된다. 손상된 머리카락과 두피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프로큐어 헤어트리트먼트’와 짙은 가을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라브와 오드 퍼퓸’도 절반 가격에 제공된다.
메마른 입술에 생기를 부여하는 ‘모이스처 코팅 틴트’, 피부는 물론 지치고 피곤한 마음까지 상쾌하게 관리해주는 ‘쥬시팜 바디로션/샤워젤’ 등은 30% 세일한다. 추동 시즌 메이크업 신제품인 ‘베네치안 에디션’과 귀엽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니언즈 에디션도 일부 제품이 20~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