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8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대비 1.49% 오른 17만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일 이후 6일 연속 하락했지만 이날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유지웅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투싼 신차의 글로벌 판매실적이 연간 57만대에 이르는 등 신차 효과가 나타날 것”이며 “원·엔 환율이 바닥권에 진입하며 1분기보다 나은 환경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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