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파이터 게임 시리즈는 지난 1987년부터 수백만 개의 게임기를 통해 오랫동안 인기를 얻어 온 게임으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종석 LG전자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사업본부장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소비자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콘텐츠를 확보했다"며 "최신 HD 스마트폰 기술로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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