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1660K 시리즈는 분당 16매의 출력 속도를 가진 모노 레이저 프린터로, 신발 상자 정도 크기에 불과한 세계 최소형(341x224x184mm) 크기를 자랑한다.
아울러 원터치 프린트 스크린 버튼을 적용해 PC를 조작하지 않고도 보고 있는 화면의 내용을 그대로 출력할 수 있다.
박용환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전무는 "레이저 프린터를 원하지만 크기가 부담스러웠던 사용자 요구를 고려한 제품"이라며 "사용자가 더욱 쉽게 편하게 문서를 출력할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VOD)마켓 Q&A..태블릿PC ‘아이패드’ 출시 임박, 수혜주는?
☞코스피 1650선 `훌쩍`..`美훈풍·기관매수` 호재
☞삼성전자, 풀HD 3D LED TV 체험 마케팅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