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초콜릿폰`은 21대9 비율의 4인치 LCD 화면을 채택한 풀터치스크린폰으로, LG전자의 하반기 전략제품이다.
조성하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 한국사업부 부사장은 "`뉴 초콜릿폰` 출시를 계기로 이색적인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하반기 휴대전화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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