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가 록의 전설 퀸의 내한공연을 앞두고 현대카드 DIVE앱과 함께 ‘퀸 도슨트북’을 서비스한다. 도슨트북은 공연이나 전시 등에 대한 역사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문가의 목소리로 직접 듣고,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는 밀리의 서재만의 오리지널 가이드 서비스다.
한편 밀리의 서재는 지난달 오픈한 현대카드 DIVE앱의 브랜드 파트너로서 독서와 관련된 깊이 있는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카드 DIVE는 현대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만명에게 밀리의 서재 1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