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올해 초부터 멤버십 고객 초청 행사를 1회성이 아닌 연간행사 ‘U+공감릴레이’로 지속 운영하고 있다. 5월에 멤버십 고객을 초청한 ‘화담숲 동감 트래킹’을 시작으로 △멤버십 가족 영화관(7월) △1박2일 화담숲 단풍여행(10월) △뮤지컬 ‘콘택트’를 관람하는 ‘U+ 컬처데이’(11월) 등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총 4회에 걸친 행사에 약 2만여명이 참여를 신청할 정도로 폭발적이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U+ 컬처데이’ 행사에 8500여명의 고객이 신청해 가장 높은 신청률을 보였다. ‘1박2일 화담숲 단풍여행’의 경우 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4회 행사 중 가장 높은 참여열기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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