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에는 무선으로 오디오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무선 솔루션이 내장됐다. 갤럭시는 `올쉐어 플레이`, 아이폰은 `에어 플레이`를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원을 재생할 수 있다.
또 진공관 앰프의 풍부함과 디지털 앰프의 선명함이 조화된 하이브리드 진공관 앰프를 적용,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구자익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무선 도킹 오디오 시스템 라인업을 구축해 국내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전했다.
DA-E750의 출고가는 79만9000원이다. DA-E660, DA-E570, DA-E550은 각각 34만9000원, 19만9000원, 1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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