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청소년들, 최순실 국정농단 풍자…"朴대통령 부끄럽다"

  • 등록 2016-10-29 오후 3:25:00

    수정 2016-10-29 오후 3:25:00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 등 청소년 시민사회 단체 소속 학생들이 2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입구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를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남의 힘을 빌려야만 국민에 말할 수 있는 대통령이 부끄럽다”고 말했다. (사진=고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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