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6.51% 하락한 4만9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5거래일 연속 내림세다.
시총 5조원이 무너진 것은 한달여 만의 일이다. 증시 일각에선 서정진 회장의 다국적 제약사로의 경영권 매각에 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관련기사 ◀
☞[마감]코스닥 개인 매수세에 520선 탈환
☞셀트리온, 2Q 영업익 361억.."하반기 실적 개선"(상보)
☞셀트리온, 2Q 영업익 361억..전년비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