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에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있는 대웅제약은 중국을 비롯한 러시아 등에 지사제, 전립선암 치료제 등을 수출하면서 실적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특히 씹어먹는 발기부전 치료제를 출시하고 올 1월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등 선진국에도 수출 가능한 수준의 제품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한편, 발기부전 치료제의 미 FDA의 승인이 가시화 되고 있는 기업이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제품은 타사에 비해 효과는 탁월한 반면 가격은 절반수준에 불과하고, 특히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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