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곧장 폭등할까 걱정인 이 종목 당장 사라!

  • 등록 2011-05-11 오후 12:50:27

    수정 2011-05-11 오후 12:50:27

말이 필요없는 급등직전의 종목을 찾았다. 이 종목은 재료 터지고 날아가면 추격매수도 어려운 만큼, 반드시 지금 매수해야 한다.

거두절미하고 핵심만 말씀 드리겠다. 오늘 추천드릴 이 종목은 스마트폰이 2세대 속도경쟁이 시작되며, 여기에 따른 단기간 최고 수혜주로 급부상할 종목이다.

특히 최근 듀얼코어를 탑재한 갤럭시S 2 가 출시되면서 속도에 따른 경쟁이 본격화 되면서, 타 경쟁업체들도 서둘러 2세대 스마트폰 개발에 올인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은 스마트폰 속도에 관련된 직접 수혜주는 반드시 포트폴리오에 한종목 편입해 두어야 한다.

연선회로기판을 전문으로 만드는 인터플렉스라는 종목은 2년전 스마트폰이 처음 출시 되면서 국내 삼성, LG전자를 비롯한 기타 해외시장에 동사의 부품이 대량 납품된다는 소식에, 주가가 무려 20배 이상 폭등했다.

그런데 이제 스마트폰은 속도가 개선된 제2세대 모델이 출시되면서 앞으로 모든 기술력은 여기에 집중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만약 여기에 최고 수혜를 받을 중소업체를 찾아, 미리 선취매수를 해둔다면, 과거 인터플렉스처럼 단기간에도 굉장한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오늘 추천드릴 동사가 딱 그 종목이다.

동사는 스마트폰 속도에 관한 국내 독보적인 수혜를 받을 유일한 업체이다. 특히 "듀얼코어"는 속도를 가속화 하기 위해 기존의 S디램을 배제하고, 속도가 2배 이상 빠른 모바일 D램을 탑재해야 하는데, 바로 동사는 모바일용 디램을 전문 설계하는 업체로 이미 동사가 판매하고 있는 모바일 D램이 월 100만개이상 수준으로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납품될 예정이다.

따라서 여기에 따른 대대적인 수혜는 곧이어 동사가 모두 독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동사는 하이닉스가 10%에 상당하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조만간 여기에 따른 독주 수주건도 재료 터지면, 강력한 2차 주가급등 사유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수급흐름도 완벽한 자리에 있다. 모든 이평선이 급등초기 패턴인 정배열 전환이 만들어졌고, 역사적 대바닥 찍고, 지금은 수급세력의 의도적인 주가 흔들기가 진행되고 있어, 이제 급등이 시작되면 걷잡을 수 없는 대폭등 시세가 나올 것이 분명해 보인다.

부디 지금까지 추천 직후 쏟아진 필자의 급등주를 놓친 분과, 아직 종목이 없어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이 종목은 앞으로 수년 이내 다시 잡을 수 없는 대박 급등주가 될 것이며, 한 종목 잘 잡아서 평생 편안하게 살게 해 줄 그런 종목이다.

그리고 이런 확실한 종목은 절대 개인투자자들 에겐 오랜 기간 매수기회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날아가기 전에, 반드시 지금 물량부터 챙겨 놓아야 할 것이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하이닉스(000660)/홈센타(060560)/국보디자인(066620)/쌍용정보통신(010280)/코스모신소재(005070)/STX조선해양(067250)/세운메디칼(100700)/AP시스템(054620)/일야(058450)/코프라(126600)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며,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관련기사 ◀
☞100원대에 불과한 거대 IT황제주 이번주 출몰한다!
☞지금 100만원만 있어도 이 종목 당장 사라!
☞종잣돈 100만원으로 한방에 인생 바꿀 1000원대 종목!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