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오수 서울대 경영대 교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이종희 대한항공 사장도 이사로 재선임키로 했다.
대한항공은 오는 3월20일 대한항공빌딩 5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손실을 당초 발표했던 1조9579억원에서 1조9424억원으로 정정했다.
▶ 관련기사 ◀
☞대한항공 노사, `임금동결-고용유지` 선언
☞코스피 약세…환율 상승 부담
☞(특징주)항공·여행株 환율부담에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