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MBC 방송판매 첫 론칭 상품은 ‘곰돌이 채칼’과 ‘요거베리 요거트 제조기’로 선정됐다. 곰돌이 채칼은 지난 2012년 홈앤쇼핑에서 첫 출시해 2년 누적 56만여 세트를 판매한 히든챔피언이다. 요거베리 요거트 제조기는 유산균을 직접 제조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은 K-SOHO매장에서 론칭기념 30%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는 “K-SOHO LA전시 홍보매장을 운영한 결과 미국 시장에서 한류 붐을타고 한국 중소기업 제품의 관심도가 높은것으로 나타났다”며 “첫 걸음을 내딛는 만큼 치밀한 준비와 함께 방송 상품별 특장점을 홍보하여 현지에서 우리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평가받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