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전화의 핵심기능을 알리는 광고 온에어

  • 등록 2014-03-11 오전 9:45:34

    수정 2014-03-11 오전 9:45:34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텔레콤(017670)(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함께 만드는 신개념 전화 플랫폼 ’T전화‘ 서비스 상용화와 더불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통해 헤택을 보여주는’T전화-생활‘편 TV CF(http://youtu.be/tS-szN9D0sA)를 방영했다.

’T전화‘는 스마트폰을 더욱 스마트하게 쓸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발전이 없었던 전화 기능의 혁신을 이루고자 SK텔레콤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플랫폼이다.

’T전화-생활‘편 TV CF는 이러한 ’T전화‘의 핵심적 기능으로 인해 우리의 일상 생활에 어떤 혜택을 제공하는지 설명한다.

광고에는 ’잘생겼다 LTE-A‘ 캠페인의 모델로 활약 중인 전지현이 등장해 일상 생활에서 T전화를 사용하는 선보이며 ▲스팸 전화를 확인하고 필터링할 수 있는 ‘안심통화’ ▲100만개의 전화번호를 검색할 수 있는 ‘T114’ ▲자주 사용하는 번호를 자동 추천하는 직관적인 ‘홈화면’ 의 주요 기능을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이를 통해 그 동안 겪었던 불편함이 어떻게 해소되었는지 보여주고 있다.

특히 광고 속 모델인 전지현의 대화하는 듯한 연기를 통해 단순 기능 설명만으로는 어려울 수 있는 ’T전화‘의 기능을 단순 명료하게 설명하며 주목도를 높였다.

남상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T전화-생활‘편은 앞서 선보인 ’광대역‘, ’속도‘편의 광고와 비교해 자사 캠페인인 ’잘생겼다‘는 의미에 대한 직관적 설명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의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들을 소개하는 추후 광고를 통해 ’잘생겼다‘ 캠페인에 의구심을 갖는 소비자들에게 해답을 드릴 예정”이라며 캠페인 진행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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