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전화‘는 스마트폰을 더욱 스마트하게 쓸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발전이 없었던 전화 기능의 혁신을 이루고자 SK텔레콤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플랫폼이다.
’T전화-생활‘편 TV CF는 이러한 ’T전화‘의 핵심적 기능으로 인해 우리의 일상 생활에 어떤 혜택을 제공하는지 설명한다.
광고에는 ’잘생겼다 LTE-A‘ 캠페인의 모델로 활약 중인 전지현이 등장해 일상 생활에서 T전화를 사용하는 선보이며 ▲스팸 전화를 확인하고 필터링할 수 있는 ‘안심통화’ ▲100만개의 전화번호를 검색할 수 있는 ‘T114’ ▲자주 사용하는 번호를 자동 추천하는 직관적인 ‘홈화면’ 의 주요 기능을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이를 통해 그 동안 겪었던 불편함이 어떻게 해소되었는지 보여주고 있다.
▶ 관련기사 ◀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3거래일 만의 반등
☞이통사 영업정지에 스마트폰 제조사 '된서리'
☞SKT, 스마트 앱세서리 공모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