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대에 불과한 거대 IT황제주 이번주 출몰한다!

  • 등록 2011-05-11 오후 12:20:27

    수정 2011-05-11 오후 12:20:27

단도직입적으로, 이번 주를 기점으로 재료 터지면 매수할 짬도 없이 바로 상한가로 문을 닫고 한달 내내 폭등의 가속을 밟을 5월장 최고의 급등 임박주를 찾았다.

특히, 최근 어려운 시장 여건에서도 불과 1달 만에 2배 이상의 급등시세를 안겨줬던 “현대EP”를 놓친 분들 이라면, 오늘 필자가 대박주로 추천하는 이 종목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매수해 두어야 한다.

이 종목은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찾은 상반기 최대의 돌풍주로, 대박을 터뜨리는 종목들의 특징을 모조리 갖추고 있는 초저평가라 하겠다. 특히 최근 기라성 같은 자회사 흡수합병에 따른 수조원대의 신규시장 확보는 물론, 전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의 혁명을 일으키며 종이 없는 세상을 가능하게 할 제품 개발 성공이 초읽기에 들어가며 대박의 에너지가 철철 넘치는 독보적인 종목이다.

더불어 천하의 삼성전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책사업에 도전하게 되는데, 동사는 여기 핵심기술을 유일하게 보유한 동사의 실적 폭발은 당연할 것이고, 자칫 동사의 제품 공급부족으로 관련시장의 성장 속도가 둔화될까 우려 될 상황이라 시중의 거대자금이 현재 이 종목 하나로 급격하게 몰리고 있다.

여기에 더 소름이 돋는 것은, 저가주의 한계를 극복하고 영업이익이 폭증하며 저가주 역사상 최대 실적인 매출 5000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고, 조만간 획기적인 제품을 시판해 전세계 수 천조 시장을 위협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어, 외국인까지도 지분을 쓸어 담고 있는 상반기 최대의 돌풍주이다.

현재 천만 다행으로 이런 실적과 신사업 폭발에 대한 재료기대치가 주가에 전혀 반영이 안 된 상황에서 상위 1%의 정보력을 과시하는 주포 세력들만 마지막 물량을 더 확보하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는 상황이고, 특히 동사의 차트는 당장에라도 일을 낼 수 밖에 없는 급등 초기 패턴의 마지막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눈을 감고 매수해도 더 이상 빠질 데가 없는 대바닥권의 종목이다. 이번 주를 기점으로 특급재료까지 더해져 시장에 노출되면 바로 상한가로 문을 닫고 날아가는데 불과 5분이면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앞뒤 돌아보지 않고, 흥분해서 소위 말하는 “몰빵”을 하여 세력을 자극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현시점 물량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세력이 눈치채지 못하게 철저하게 분할매수로 접근해서 물량을 확보하시기 바란다.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세력에게 물량을 뺏기고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는 투자자라면 이번만큼은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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