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장열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일본 지진의 영향으로 메모리반도체 뿐만 아니라 휴대폰과 PC등 전반적인 전자세트 공급망에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김 애널리스트는 "주가와 반도체 가격 기대치가 차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주가 움직임은 주가의 방향성이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이슈로 돌아올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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