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월 최대 9만원 펀드로 캐쉬백 받으세요`

내년 1월 CMA캐쉬백카드로 월 16만원까지 가능
CMA자동담보대출 서비스도 시행
  • 등록 2009-12-21 오전 10:10:14

    수정 2009-12-21 오전 10:27:29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21일부터 고객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해 펀드캐쉬백과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자동담보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펀드캐쉬백`은 최대 월 9만원까지 펀드, 랩, 주식매매 수수료의 일정부분을 한국투자 네비게이터펀드로 자동 적립해 주는 서비스다.

CMA를 급여계좌로 등록하고 월 50만원 이상 입금하고 공과금과 카드결제 등 자동이체 3 건 이상 등록할 경우 지점을 방문해 `펀드캐쉬백` 서비스를 신청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년 1월 중 현대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해 CMA캐쉬백 카드가 출시되면 업계 최고 수준인 월 16만원까지 캐쉬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CMA가입 고객이 CMA자동담보대출을 신청하면 잔고 부족 시 긴급자금 마이너스 출금이나 결제대금 자동결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연 8.5%, 기간은 180일이며 `펀드캐쉬백` 신청 요건을 충족하면 연 7.5%로 금리 우대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 관련기사 ◀
☞(머니팁)한국증권, 연 13.8% 추구 ELS 898회 판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표정부자 다승왕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