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는 U+멤버십 카드와 충전식 선불카드를 합친 것으로, 학생들이 일정한 금액 안에서 합리적 소비를 하도록 고안됐다. 학생들은 충전금액 내에서 휴대전화를 쓸 스 있고 부모들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녀의 선불 충전 및 이용내역을 알아볼 수 있다.
특히 이 카드는 온·오프라인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U+멤버십 카드의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카드는 플라스틱이나 모바일 카드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카드는 NFC기반의 모바일 결제도 가능하다.
사진설명
LG유플러스가 외환은행과 제휴해 U+멤버십 카드와 충전식 선불카드를 하나로 합친 ‘외환 플러스캐쉬’카드를 내놓았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