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안에 1억 수익 내려면, 이 종목 당장 잡아라!

  • 등록 2011-06-22 오후 12:50:27

    수정 2011-06-22 오후 12:50:27

오늘 필자가 또 찾아낸 이 종목은 조만간 증권가가 발칵 뒤집힐 만큼 사상초유의 랠리가 예상되는 극비의 세력주이다. 이 종목 또한 소위 주식부자 상위1% 세력들에 의해 철저히 매집이 완료되었으며, 재료 노출 전 大급등 파동이 시작되는 초입에 필자가 극적으로 찾아낸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만약 이 종목 또한 단순히 수십~수백% 수익 날 종목이라면, 아예 입에 담지도 않는 필자조차 어디까지 급등시킬지 도무지 그 끝을 파악할 수 없어 경악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서너개의 매도호가를 한번에 잡아먹는 대량매수세가 출현되고 있는데, 방송을 제대로 듣지도 못한 채 순식간에 폭등세로 돌변할까 봐 너무나도 긴장되고 초조하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이 종목은 매수 후 길게 기다릴 필요가 없다. 지난 6개월 간 한치의 오차가 없도록 자료와 정보를 단 하나도 빠지지 않고 수집*분석했고, 숨죽이는 세력들의 주도면밀한 매집 과정을 관찰한 끝에 정확한 대박 매수급소 구간을 포착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세력들의 주도 면밀한 매집 과정 속에 증시에 지각변동을 초래할 엄청난 기밀재료까지 있는 것을 단번에 확인했다.

우선 시가총액 4백억대에 불과한 작은 IT통신기업인 이 종목은 국내 초대형 통신회사들을 제치고, 미국의 글로벌 이통사와 모바일 관련 솔루션을 독점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통신인프라 솔루션 업체로는 세계1인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총 200개에 육박하는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PCT를 포함 해외특허만도 40건에 달해 이를 기반으로 한 로열티와 라이선스 매출도 폭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확산과 태블릿PC 증가로 테이터 사용량이 폭증함에 따라 올해는 그야말로 사상최대의 실적은 물론 시장이 경악할 천문학적인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 너무나도 자명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밝힌 내용은 그저 맛보기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이다.

동사는 전세계적으로 통신시장의 사상초유의 변혁을 가져올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인데, 보안상 자세히 밝힐 수는 없지만, 세계최초로 유선과 무선을 통합한 혁명적인 기술개발을 구현하여 그야말로 스마트네트워크라는 기적적인 통신시장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TV 와 태블릿PC 등 최신 멀티미디어기기에 3D를 능가할 신개념의 스크린플랫폼을 개발 완료함에 따라 4세대 통신과 IT시장에 일대 변혁을 예고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것은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을 어머어머한 역사적 사실로 남을 것이며, 이변이 없는 한 이 내용이 금주 중으로 공개되는 순간 재료의 한계를 넘어서 상상을 초월할 대급등 랠리가 펼쳐질 것이 확실하다.

과거 10여년 전 통신주들이 인터넷혁명과 더불어 최소 50~100배까지 터졌다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물량부터 확보하라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더 이상 부연설명은 하지 않겠다. 마지막으로 증권가의 상위 1% 세력들 조차도 미친듯이 매집하면서 이 종목을 올해 최고의 급등주로 만들고자 수개월전부터 작업이 끝난 상황이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 두시기 바라며, 이 종목으로 수천%의 수익률이 얼마만큼 황홀하고 짜릿한지 직접 느껴보시기 바라겠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세운메디칼(100700)/서호전기(065710)/하이닉스(000660)/큐리어스(045050)/이지바이오(035810)/대한전선(001440)/SSCP(071660)/대우조선해양(042660)/한화케미칼(009830)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전문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전문가가 객관적인 정보와 리포트를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유가증권 투자 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관련기사 ◀
☞1000%↑급등신호 터진, 백원대 극비세력주 잡아라!
☞단돈 100만원만 있어도 큰돈 벌 이 종목 사라!
☞이 종목 지금 또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