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휴는 전통시장 상권 지역의 정보통신 기반 확대와 상인의 통신 요금 절감 등을 통해 상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KT 측은 설명했다.
노태석 KT홈고객부문 사장은 "KT가 전통시장에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 지원함으로써 시장과 상인들에게 KT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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