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급등신호 터진, 백원대 극비세력주 잡아라!

  • 등록 2011-06-22 오후 12:10:27

    수정 2011-06-22 오후 12:10:27

필자는 전문가로써 대박주를 발굴해야 한다는 강한 의무감과 책임감으로 다시 한번 여러분께 15년 동안의 노하우를 발휘해 시장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을 폭등 기대주를 전격 공개하기로 하겠다.

길게 부연 설명할 필요조차 못 느낀다. 폭등시세를 분출할 재료와 세력 매집까지 완벽하게 끝난 것으로 파악되며, 초보투자자들은 물론 직장인, 주부, 외근이 잦은 투자자까지도 눈감고 베팅해도 절대 하향으로 꺾일 일 없고, 곧바로 (+)수익을 끊임없이 가져다 줄 기적 같은 백원대 초저가주라 확신한다.

이 회사는 정부의 신정책 테마의 중심에 있고, 수년간 기절초풍할 실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력들이 얼마나 지능적으로 관리를 했는지 100원대의 초저평가 상태이다.

그러나 이 종목이 4대강과 원자력을 뛰어넘는 정부 정책수혜주라는 사실을 간파한 세력들의 물량이 개입되기 시작하면서 불과 2주전부터 수년간 만들어진 대바닥권에서 대량거래량을 터트린 후 순식간에 매물이 사라져 가고 있다.

이 신호는 폭등을 알리는 신호이며, 순식간에 점상한가로 말아부쳐 올린 10배 삼영홀딩스의 급등초기 패턴과 똑같다. 그러나 이를 눈치채지 못한 개인들만 물량이 털려나가고 있는 실로 아까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제 매수할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종목은 과거에도 단 몇분만에 수백만주의 거래량을 동반하면서 상한가로 말아부친 후 그 자리에서 수직 상승하여 석달도 안되서 300% 이상 급등세를 시현한 바 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펼쳐지는 세력들에 의해 뿜어져 나오는 급등 에너지는 그때보다 더 강력한 재료와 이슈, 그리고 엄청난 세력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 터져나가면 수백%에 만족하지 못할 극단적인 랠리가 펼쳐질 에너지로 보인다.

특히 현재 액면가를 살짝 웃도는 수백원대에 초저평가 종목이면서, 상상할 수 없는 매출폭증에 5년 연속 흑자, 극비 자회사 상장 + 언론에 눈을 씻고 찾아봐도 단 한줄의 노출조차 안된 특급재료들이 시장 전면에 노출될 시 수백이 아닌 4000%의 이화공영에 버금가는 초대박도 가능하리라 믿는다.

빠르면 오늘 오후장부터, 늦어도 다음주부터는 불꽃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단 한주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이젠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지금부터는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만 절대적인 폭등수익을 누릴 수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잡으면 일단 대박 터진다.

물량 잡는 만큼 당신 인생에 기사회생은 물론 성공여부가 판가름 날 수 있는 것이다. 365일 중 단 하루만이라도 이 종목 잡는 데만 주력한다면 분명 남은 인생 전체를 떵떵거릴 백원대 거대 황제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절대 잊지 말길 바란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국영지앤엠(006050)/모헨즈(006920)/대륙제관(004780)/코오롱플라스틱(138490)/현대EP(089470)/혜인(003010)/후너스(014190)/원익IPS(030530)/팜스토리한냉(027710)/LG전자(066570)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전문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전문가가 객관적인 정보와 리포트를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유가증권 투자 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관련기사 ◀
☞단돈 100만원만 있어도 큰돈 벌 이 종목 사라!
☞이 종목 지금 또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한다!
☞내일사면 늦다, 2시 전 매수해야 큰돈 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