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브랜드 컨설팅회사인 랜더 어소시에이츠(Landor Associates, 이하 랜더)는 최근 지속성장 브랜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
1위는 유기농 에너지 바 및 영양식품 제조회사인 클리프 바가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페이스 북과 블랙베리가 차지했다.
LG전자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호의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브랜드 파워가 3년 사이에 55%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LG전자 관계자는 "미국에 진출한 이래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기울인 노력과 성과들이 고객에게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LG전자, 3Q 부진하겠으나 곧 회복..`시장 상회`-다이와
☞LG그룹, 구본무 회장 주재 임원세미나 개최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4大 특명 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