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기존의 베트남 관련 펀드에 비해 베트남 주식 투자비중을 확대했다. 특히 베트남에서 영업하거나 베트남에서 수익의 일부가 발생하는 아시아·태평양 기업의 주식으로 투자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해외주식의 운용은 프랑스 소시에떼제네랄 자산운용(SGAM) 싱가포르가 담당하며, 현지 투자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아시아태평양 팀이 운영할 예정이다.
개인·법인에 관계없이 입금건별 5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운용회사는 기은SG자산운용이며 신탁기간은 1년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