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이 서비스하고 있는 위치기반 육아 SNS 앱 ‘해피맘’내에 ‘서울시 보육반장’ 채널을 오픈해 서울시가 선정한 ‘우리동네 보육반장’과 엄마들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우리동네 보육반장은 지역 복지 서비스 해결을 위해 서울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각 구별 선발된 보육반장은 전화나 SNS 상담을 통해 엄마들의 육아 고민을 접수해 해결해주고 동네의 다양한 육아 관련 정보를 다음의 해피맘을 통해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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