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중반부터 원유와 천연원자재 가격이 수직상승하고 있는데, 이러한 에너지와 원자재가격의 상승추세는 인구가 많은 신흥개발국가에서 산업발전을 정책기조로 지속한다는 전제하에,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특히 우리나라는 자원빈국으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 에너지제품의 원료를 외국에서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자원에 대한 의존도가 가장 높은 국가로 분류되는 만큼, 앞으로 정부가 주도권을 쥐며 에너지 확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함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오늘은, 정부가 이미 지난 2009년 7월부터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오는 2013년까지 폐자원을 이용한 에너지 관련 정책을 대대적으로 조성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조만간 여기에 이슈가 쟁점화 되며, 최대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 하나를 긴급 추천한다.
1, 정책의 선봉에 나설 에너지 관련주! 지금 잡아야 한다. 동사는 각종 폐기물을 이용하여 바이오가스를 만들기 때문에, 태양광이나 풍력 그리고 다른 신재생에너지에 비해 경제성이 탁월하고 온실가스 저감효과 등 환경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어, 정부의 시급한 에너지정책과 관련하여 조만간 최고의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이다.
2, 시장의 사각지대에 가려진 초저평가 종목! 지금 잡아야 한다. 동사는 과거 합병전의 모습만 보고 실적이 안 좋은 회사로 알고 있지만, 연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보면 굉장한 실적호전 저평가 회사임을 알수있다. 순이익이 200억에 주당순익이 800원 이상이고, 현재 주가가 2천원대 초반이기 때문에, PER(주가수익비율)가 고작 2배 밖에 되지 않는 초저평가 종목이다.
그리고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이 무려 60%를 넘어설 만큼 수익성이 좋은 회사이므로, 실적대비 저평가 이것 재료 하나만 가지고도 주가의 폭발력은 충분하다.
3, 시장 메이저가 점 찍은 기업! 지금 잡아야 한다.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워렌 버핏이 최근 에너지 업체 주식을 매각하고, 쓰레기 재활용 기업 주식을 대거 매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조만간 국내 폐기물 자원화 기업에 투자러쉬가 발생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한 만큼, 실적과 수익성까지 확보된 동사의 주가기대치는 조만간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4, 상장이후 10년만에 역사적 대바닥! 지금 잡아야 한다.
또 최근에는 단발성의 대량거래가 터지면서 손바뀜에 따른 회전율까지 빠르게 돌고 있어, 조만간 바닥 확인 후 안정을 찾게 되면 그 동안 하락과 시간공백에 따른 주가반발력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판단된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며, 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관련기사 ◀
☞미국 큰손 극비투자, 5년 만에 폭등신호 터졌다!
☞4대강 테마 한번에 뒤집을 급등임박주!
☞500만원으로 인생 바꿀 1000원대 종목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