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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제정된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다. 현대건설은 지난해에도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디지털 사인`은 풍차를 모티브로 해 도심 속의 휴시공간을 디자인 한 것으로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디지털 안내 사인을 제공한다. 디지털 안내 사인은 사용자 선택에 따라 날씨, 인터넷, 뉴스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편 현대건설은 최근 2009 대한민국공공디자인 대상에서 `문화가 있는 놀이터`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색채협회가 주최한 2009 한국색채대상에서는 서울숲 힐스테이트가 주거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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