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맞춤형 기업자금관리 `WIN-CMS V` 출시

  • 등록 2007-10-22 오전 10:16:14

    수정 2007-10-22 오전 10:16:14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우리은행은 개별 기업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자금관리서비스 `WIN-CMS V`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WIN-CMS V`는 한 화면에서 은행, 증권, MMF 등 전 금융기관 계좌 조회와 대량이체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기존의 펌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합한 전자금융 인프라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고객사 중앙관리시스템에 공인인증서를 탑재시켜 보안문제도 말끔히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새로 나온 통합 자금관리서비스를 이용하면 회사 자금을 안전하면서도 저렴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우리銀, 우리V T-포인트 카드 출시
☞우리銀 거래 中企 `행명수호 서명운동` 동참
☞우리銀, 남북이산가족 방문단 임시환전소 운영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