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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홍원기)는 ‘키즈 오가닉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 상품 출시는 영국의 유명 업첸인 엘라스키친과 협업으로 성사됐다. 엘라스키친은 영국 내 유아식 부문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업체. 설탕, 소금과 같은 인공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제품으로 유명하다.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와 경주는 객실1박과 어린이 돈가스 2인, 유기농 키즈과일 스무디 1Set(5개)를 포함해 11만 9000원에 판매한다. 해당 패키지에 설악 워터피아 2인 추가시 17만 9000원, 경주 스프링돔 2인 추가시 15만 2000원에 예약할 수 있다. 동반 3인까지 40%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하지만 주말, 공휴일에는 이용할 수 없는 주중 전용 상품(일~목요일)이다. 7월 16일까지 한화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화리조트 모바일앱으로 구매시 5000원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02)729-3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