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대림미술관의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과 연계한 공연 관람, 체험 활동 등으로 이뤄진다. 어린이들이 직접 즉석 카메라를 만들고 빛으로 그림을 그리는 라이트 드로잉 공연에 참여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대림산업은 고객 만족 서비스의 하나로 2007년부터 실시한 이 행사에 지금까지 총 2300여명이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주거 만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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