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번 매수로 억대계좌 또 터진다!

  • 등록 2011-05-26 오후 12:50:27

    수정 2011-05-26 오후 12:50:27

시장이 무서운가! 오히려 필자는 지금 장이 기회의 장이라 말하고 싶다. 많은 재야의 고수들 또한 이런 장이 오기만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10배 아니 수천% 폭등랠리 종목들은 바로 이런 장에서 세력매집이 완료되어 급등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너무나 흥분되어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틈틈이 차트확인을 하게 만드는 종목이 있다. 마치 4월12일 추천해 딱 3주 만에 100% 폭등세를 보인 현대EP를 추천할 때와 똑 같은 흥분이다.

아니, 현대EP 100% 수익은 최소한일 뿐 오히려 2005년 산성피앤씨가 기록한 40배 폭등을 재현할 종목이 바로 이런 종목이겠구나 라는 생각에 좀처럼 다른 일을 손에 잡을 수가 없을 정도다.

최근 어려운 국내외 여건이 오히려 더할 나위 없이 막대한 기회로 작용하고 있는 종목인데, 바이오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의 핵심기술과 특허를 토대로, 현 고유가 시대에 최고의 가치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미 정부에서는 미래 신산업에 주력회사로 급부상 중인 이 회사의 천문학적 가치를 인정하며, 2020년까지 20조원이 넘는 막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 적극적인 법개정까지 마다하지 않고 새로운 먹거리 산업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중심 역할을 요구하고 있을 정도다.

여기에 삼성의 신성장동력 투자사업이라는 초대형 호재까지 있어, 과연 산성피앤씨 40배 대기록조차도 만족 못할 것 같다.

굳이 파급효과를 금액으로 환산한다면, 대략 100조원이 넘는 어마어마한 가치창출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에 이처럼 미래에너지의 근간을 엎어버릴 신기술로 석유를 대체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다면, 아마도 OCI의 1000% 폭등세는 기본으로 터질 것이라 자신이 든다.

하지만 실체없는 재료주라 생각하면 곤란하다. 필자는 목에 칼이 들어오는 한이 있어도 절대 적자기업들은 쳐다도 안본다. 폭발적인 실적과 미래성장동력 그리고 넘쳐나는 현금까지 엄청나다. 특히 이 기업이 지닌 전체 자산이 시가총액의 3배를 넘어서는 초특급 저평가 종목이라는 것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한마디로 말해 이 종목은 신분변경에 있어 가장 용이한 천원대 가격으로 족히 10배는 넘게 올라줘도 고평가 논란에 휩싸일 이유가 없는 초특급 저평가 저가주라는 것이다.

이런 엄청난 이슈와 극비재료를 눈치챈 세력들이 특급 보안 속에 물량 장악에 혈안이 된 모습을 최근 보여주고 있는데, 시초가에 의도적으로 물량 털고 놀란 개인들 물량까지 다시 주워 담는 모습까지 연출될 정도이니, 말 그대로 소름이 끼칠만큼 제대로 붙은 종목이다.

특히 최근 몇일간은 장 마감 전 호가공백까지 생길 정도로 매물이 급속히 사라지고 있어, 이렇게 되면 수일 내로 단숨에 상한가 말아 부쳐 올 썸머랠리 내내 조정 없이 날아가 10배에는 만족 못할 극단적인 폭발시세도 나올 것 같다.

정말이지 온몸에 흥분과 전율의 기운이 감돌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소름 끼치는 극비재료를 가지고 있는 이번 종목은 조만간 재료노출과 함께 시장 전면에 드러나는 순간에 1000%에는 만족 못할 극단적 폭등랠리가 터지면서 작년 말부터 한달만에 600% 폭발한 ‘코코’조차 순식간에 능가할 수 있을거라 판단된다.

특히 이런 종목은 10년에 단 몇번 밖에 출몰하지 않는 종목이기에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그리고 최대한 빨리 매집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을 얼마나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한방에 달라질 것이다. 주식투자로 한방에 인생을 바꿀 유일한 방법은 바로 이 종목밖에 없음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인기 종목 게시판] 진흥기업(002780)/삼영화학(003720)/자연과환경(043910)/리노스(039980)/동아화성(041930)/대봉엘에스(078140)/현대EP(089470)/파라다이스(034230)/인스프리트(073130)/코엔텍(029960)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전문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전문가가 객관적인 정보와 리포트를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유가증권 투자 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관련기사 ◀
☞내일 사면 늦다! 2시 전까지 꼭 사야 할 1000원대 급등임박주!
☞3000% 날릴 극비세력주! 지금 못 잡으면 평생후회!
☞이 종목 상한가 10방 날아가도 절대 매도금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