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율에 따른 GS건설 수주액은 7300억원 가량이다.
6억8000만달러 규모의 바르카 3단계 복합화력발전소는 750메가와트(MW)의 복합화력발전소 1기를 건설하는 공사다.
알 수와디 파워 컴퍼니가 발주하고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지멘스 각 50%)이 34개월에 걸쳐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및 초기운전 등의 과정을 수행한다.
알 바티나 파워 컴퍼니가 발주하고,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 46%)이 바르카 3단계 공사와 동일한 기간 및 방식으로 수행하게 된다.
한편 한국수출입은행은 2건의 공사에서 공사 금액 일부인 4억1600만달러에 대해 금융지원을 확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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